울산--(뉴스와이어)--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가 개최되는 외고산옹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엑스포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직위는 16일 오후 5시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 안내센터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엑스포에 대한 행사계획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옹기엑스포가 열리는 취지를 비롯해 전반적인 행사개요, 각 부문별 행사내용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옹기마을 환경연출과 환경정비 등 앞으로 주민들과 협조해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조직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초에는 외고산옹기협회와도 간담회를 갖고 체험행사 지원, 옹기장인 시연, 마을정비 등에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 균형적인 역할분담에 나서기로 했다.

조직위는 지난 1월 엑스포 행사장인 외고산옹기마을로 사무처를 옮겨 현지 상황과 특성을 최대한 살린 행사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외고산옹기협회와 옹기마을 주민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행사준비에 나서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짜임새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옹기협회, 주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외고산옹기마을은 전국 최대 옹기집산마을로, 옹기를 생산하는 8곳의 옹기점 외에도 37세대 14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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