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 모니터단’ 활동 활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교통 모니터단’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교통 수요자 입장에서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통·도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개선, 아이디어 등의 모니터링과 더불어 교통정책에 대한 홍보 및 여론수렴을 실시하고자 시민공모와 시내버스 및 택시운송종사자, 교통봉사단체, 자전거 홍보단 등 200명으로 ‘울산시 교통모니터단’을 지난 2월25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운영 결과 지난 한달 간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제보는 총 50건으로 교통불편 신고가 70%로 가장 많았다.

유형별로 보면 시내버스의 승강장 및 이용불편, 도로시설 정비, 불법주정차 등의 순이며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 주요교차로 신호개선, 교통카드 개선 등 교통관련 개선안 및 아이디어 등도 제시됐다.

대표적인 제보 내용을 보면 버스정류장 블루라인 표시가 좁고 우천시는 페인트 표식으로 인하여 버스 정차시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며, 시청앞 버스승강장은 모화방면과 방어진 방면 등 2개소의 간격이 좁아 버스가 1차선에 정차하는 경우가 있으며, 태화동 버스정류장은 승하차 손님의 무단횡단으로 위험하다는 내용이 게시되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블루라인은 향후 설치시 문제점을 개선하여 표시하고, 시청앞 버스승강장은 통합하여 설치키로 했다.

또한 태화동 버스승강장 주변의 무단횡단에 대하여는 구조적인 개선안을 검토하는 등 모니터 요원들의 훌륭한 정책 아이디어는 정책수립 과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고품격 서비스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교통모니터단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시 홈페이지내 교통모니터단 전용공간을 설치하여 모니터링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말에 활동사항을 평가하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모니터들의 봉사정신을 높이고 자긍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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