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4분기 시민의 소리 ‘도로·교통 분야 최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기간 접수된 시민의 소리는 총 739건(울산시에 바란다 719건, 시장과의 대화 20건)으로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시내버스 이용민원 등 도로·교통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바란다’에 접수된 719건 중 448건(62%)은 시 자체에서 완료 처리했으며, 관내 5개 구·군 등 타 기관 처리가 182건(25%), 게시판 이첩 59건(8.2%),취하 및 회신이 불필요한 민원이 19건(2.7%), 기관안내 및 타 부처 신청민원이 11건(1.5%) 등이었다.
시 자체에서 처리한 분야별 현황으로는 시민생활과 직결된 도로·교통 분야가 263건(58.7%)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 분야가 43건(9.6%), 복지여성 31건(6.9%), 도시주택 22건(4.9%), 일반행정과 경제·통상분야가 각각 21건(4.7%), 문화체육 20건(4.5%), 기타 27건(6%) 등의 순이었다.
‘도로·교통’ 분야의 민원으로는 시내버스 및 택시 이용민원 160건(35.7%), 도로불편 등 각종 공사민원 66건(14.7%), 교통체계개선 관련 민원 37건(8.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처리기한을 3일로 지정하여, 타시도(평균 7일)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1/4분기 처리기한 초과민원은 8건(1.8%)으로 전년 동기(10건)보다 0.7% 소폭 감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온라인을 이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처리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음으로써, 매년 인터넷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민원 운영활성화를 위해 답변만족도 제고 방안 마련, 장기검토 회신민원에 대한 중요 과정을 민원인에게 수시 안내토록 조치하는 등 인터넷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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