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가구·전자, 정보·통신, 토목·건축 분야 등 물품구매를 많이 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친환경상품 구매촉진 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이에 대책반은 4월 16일 오전 10시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녹색소비 문화정착을 위한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대책회의에서 시의 친환경 상품 구매실태 및 구매율 부진사유 등을 파악하고 구매촉진 방안 등을 마련한다.

또한 시는 분기별로 조달물품을 대상으로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을 분석, 평가함으로써 친환경상품 구매율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친환경상품 구매촉진 기반마련을 위해 ‘08년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교육을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대규모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상품 판매매장 현장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상품의 소비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자원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으로 저탄소사회를 구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 친환경상품 :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하여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상품으로 환경마크 인증상품 및 우수재활용 인증상품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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