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렉서스는 오는 2005 서울모터쇼에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으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6가지의 모델(LS, GS430/300, ES, SC, RX330 Mobility)외에 국내 GT 챔피언쉽 출전 차량인 IS200 GT race car, 컨셉트카인 LF-S 및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00h의 컷바디 등을 선보인다.

이들 차량 중 특히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컨셉트카 LF-S와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00h가 국내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LF-S (Lexus Future - Sedan)는 렉서스 브랜드가 표방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으로 렉서스의 차세대 디자인 컨셉인 엘피네스 (L-Finesse)를 반영, 럭셔리 카 디자인에 대한 렉서스의 새로운 컨셉을 나타내고 있다. LF-S는 V8 가솔린엔진과 고출력 모터를 적용한 AWD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사이드 부분에서부터 리어부분까지 모서리를 제거한 디자인과 함께 길고 통합된 라인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붕에는 투명한 소재가 적용되었다.

세계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렉서스 RX400h는 휘발유와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SUV로 중저속에서의 가속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3.3리터 V6 엔진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되어 필요에 따라 휘발유와 전기모터가 개별 혹은 공동으로 작동된다.

RX400h의 특징은 3.3리터 V6엔진임에도 불구하고 268마력을 발휘, V8 SUV클라스 수준의 힘을 자랑하며, 연비 면에서도 17.8 Km/리터(일본기준)로 일반 소형차 수준의 뛰어난 연비가 장점이다. RX400h는 지난 97년 최초의 대량 생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 출시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 기술을 꾸준히 선도해 온 토요타의 노력이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에 도입된 결과로 미국에서는 지난 4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그 밖에 2004년 창단 이후 BAT GT 챔피언쉽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IS200 GT race car 와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차량인 RX330 Mobility (모빌리티), 지난 3월 23일 런칭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GS 430/330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에 언급된 차량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

RX330 Mobility (모빌리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발표된 렉서스 RX330 모빌리티 차량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이동의 자유를 주기 위한 토요타의 기본 철학에 근거하여 개발된 것이다. RX330 모빌리티 차량은 앞좌석 조수석에 리프트업 시트가 장착되어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돼 있어서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차로 편안하게 옮겨 탈 수 있다. 이밖에 뒷 트렁크 도어를 편리하게 열 수 있는 파워백 도어 기능이 휠체어를 싣고 내리는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해 주고 있다.

일본의 경우, ‘Wel Cab(웰캡)’이라고 불리는 이같은 모빌리티 차량이 토요타의 거의 모든 모델에서 개발·판매되고 있는 등 널리 대중화되고 있다. 차량 판매가격은 일반인 구매시 6,980만원('P' Grade, 부가세 포함)이고 장애인 구매시 6,540만원이다. 리프트업 시트외에 다른 사양은 기존 RX330 모델과 동일하며, 보증기간은 일반 렉서스 차량과 같은 4년/10만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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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