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팝니다
-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 500여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와 합동으로 인터넷 공매
- 중고자동차를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구입하고, 매입에 따른 수수료가 없으며 운행거리 조작이 없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특히, 금번에 실시하는 자동차 공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다량의 자동차를 확보한 상태이므로 시민고객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자동차를 일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매자동차는 고급외제 자동차인 아우디A6(감정가 20백만원), 링컨타운카(감정가 15백만원)를 비롯하여 에쿠스, 체어맨, 그랜져, SM5 등 고가 자동차에서 아반떼, 겔로퍼, 누비라 등 일반 중소형 자동차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차량감정가액은 차량전문감정평가사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종합분석하여 적정한 가격으로 책정하였으며, 공매에 의한 가격은 일반적으로 시중 중고자동차 시세의 70~80% 수준에서 결정되고, 서울시에서 주관하여 공매를 실시함에 따라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이점이 있다.
또한, 공매 자동차는 체납자가 직접 운행하고 사용하고 있던 자동차이므로 일반 시중에서 중고차를 매매시 발생할 수 있는 수리·도색 등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 사고흔적의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이 없는 순수한 자동차로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매 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공고기간인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위탁업체인 (주)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사진과 차량점검 사항 등과 함께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공매최저가), 공매일시, 차량보관소 위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는 인천보관소 및 경기도 고양보관소를 비롯하여 전국에 있는 자동차 보관소를 직접 방문하면 구경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를 은닉하거나 제3자에게 불법무단 양도함에 따라 속칭 “대포차”가 되어 세금체납은 물론 자동차 운행질서를 교란시키고 나아가 범죄에 이용되기도 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음에 따라 이번 자동차 공매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세금납부를 회피하면서 고급승용차를 운행하는 등 납세의식이 결여된 일부 비양심 악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와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실시한다.
한편, 서울시 각 자치구 및 주민센터에는 대포차를 신고 접수할 수 있는 전담창구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 38세금징수과(02-3707-8649) 또는 서울시 자동차공매 위탁업체인 오토마트(02-2026-235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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