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오늘 경북지방과 동해안 일부 지방에서는 4월 기온값 중 최고값을 경신하였다. 특히 경북 영덕에서는 기상관측 이래(1904년) 4월 중 전국 최고값(34.0도)을 경신하였다.(종전 강릉 33.6도)
※ 경신된 4월 낮 최고기온
지방/종전값/오늘(28일)경신값/비고
동해28.6 32.6 4월 최고값 경신
영월29.9 30.2 ″
충주29.3 30.1 ″
울진33.5 33.7 ″
안동29.8 32.1 ″
상주30.5 32.3 ″
포항31.4 32.8 ″
대구30.6 31.5 ″
전주30.8 31.2 ″
정읍30.5 31.1 ″
봉화30.4 31.2 ″
영주29.2 32.0 ″
문경30.5 30.7 ″
영덕31.3 34.0 관측이래 4월 전국 최고값
의성30.2 33.0 4월 최고값 경신
구미30.8 33.0 ″
영천30.2 32.0 ″
거창29.5 30.7 ″
산청29.5 31.5 ″
□ 기온이 높은 원인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남쪽에는 따뜻한 고기압이 위치하고 북쪽으로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더운 남서 내지 서풍이 불었으며,
특히, 따뜻한 기류가 태백산맥을 넘어가면서 건조해진 공기로 인하여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하였다.
□ 기상전망
내일(29일)과 모레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가 5월 1일인 일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겠다.
오늘밤과 내일 중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 전국 대부분 지역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쪽으로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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