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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7:40
서울--(뉴스와이어)--팝콘필름(대표 한성구)이 매니지먼트 사업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했다. 영화제작과 더불어 매니지먼트사로의 진출을 선언한 팝콘필름은 최근 국내 톱배우인 김하늘, 이성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전 소속사와 결별한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던 김하늘과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했던 이성재. 두 배우는 돈보다 안정된 기반에서 연기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하기 위해 그 동안 자신들의 거취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팝콘필름을 소속사로 결정했다.

김하늘은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를 염두에 두고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또한 일본에서 드라마 <로망스>와 <유리화>, 영화 <동감>,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5월에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개봉할 예정이어서 한류스타로서 그녀의 인기몰이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성재는 <신석기 블루스> 이후 차기작을 결정,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탈옥수 지강헌 사건을 그린 <홀리데이>(감독 양윤호, 제작 현진씨네마)에서 ‘지강헌’ 역을 맡았다.

이에 팝콘필름은 두 배우가 꾸준히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팝콘필름은 한국영화시장을 선도하는 한국대표 제작사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연애소설>(2002년/감독 이한) <첫사랑사수 궐기대회>(2003년/감독 오종록) <령>(2004년/감독 김태경) 등의 흥행작들을 제작하여 대표적인 영화제작사로서 입지를 굳혔다. 팝콘필름은 앞선 기획과 안정적인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컨텐츠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완성도 높은 영화제작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2005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액션느와르 <야수>를 제작 중이다.

팝콘필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역량있는 감독들을 영입하여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들을 기획, 개발하고 있다. 올해 크랭크인 준비중인 작품 또한 4~5편에 이른다. <연애소설>의 이한 감독이 준비중인 <청춘만화>를 비롯, <가족>의 이정철 감독, <동감> 김정권 감독, <령>의 김태경 감독 등이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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