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경북유치에 따른 전문상담사 양성교육 실시
이번 상담사 양성교육은 2010년 경상북도의 다문화가족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교육기관은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다.
국내 거주 2년이상, 전문대졸 이상 학력의 결혼이주여성 12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상담 등 164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수자들에게는 여성가족부가 인정하는 가정폭력상담사와 성폭력상담사 수료증이 수여되고 이주여서긴급지원센터 전문 상담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는 외국인 이주여성들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피해를 당했을 때나 긴급지원이 필요할 시 자국 출신의 전문상담사와 자국어로 상담과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2006년도 처음으로 설립되어 긴급 상황시 상담 및 구호활동 피해 여성들의 쉼터 입소와 경찰, 병원, 법원, 보호시설 등 유관기관과 연계, 적극적인 국제활동을 지원한다. 지방센터(수원, 대전, 광주, 부산) 4개소가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경상북도가 다섯 번째로 유치되어 이주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인권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시간 콜센터 경북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는 팀장 1명, 내국인 상담원 1, 외국인 상담원 5명을 채용 3개월간 개소 준비 후 오는 7월 경상북도 구미시에 개소할 예정이다. 채용접수기간은 4월8일부터 4월20일까지이며 채용분야는 베트남,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러시아, 캄보디아 중 5개분야이며, 이주여성들의 많은 접수를 기대한다.
※ 접수처 :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253 동보빌딩 306호
경북도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는 긴급한 처지의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 및 구호활동은 물론 고학력 결혼이주여성의 상담 전문성을 개발하고 자긍심을 높여주며 이주여성의 고용창출에도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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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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