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 팬들과 ‘앨런 웨이크’ 개발자 만남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올 상반기 Xbox 360의 기대작인 ‘앨런 웨이크(Alan Wake)’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Xbox 360 열혈 팬들에게 오는 4월 26일 ‘앨런 웨이크’의 개발 총괄자인 오스카리 헤키넨(Oskari Häkkinen)과의 만남을 주선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중에 정식 발매 예정인 ‘앨런 웨이크’는, 유명 게임인 ‘맥스페인’의 개발사 ‘레메디’사가 수년에 걸쳐 개발하고 제작한 블록버스터급 게임으로, 지금껏 소개되지 않았던 ‘심리 액션 스릴러’라는 색다른 장르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드(미국 드라마)’의 요소 및 구성을 반영한 스토리 라인과 생생한 그래픽을 담고 있다. 게이머들은 ‘앨런 웨이크’를 통해 게임 자체의 즐거움과 더불어,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듯한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번 팬 미팅에 참가하는 모두에게는 ‘앨런 웨이크’ 게임 속 무기로 등장하는 플래시를 특별 제작해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3일까지 하단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신청자에 한해 100명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자와의 만남은 오는 26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참가신청: http://www.microsoftevent.co.kr/AlanWake/)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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