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금강살리기사업 하도 준설로 발생되는 하천 토사를 활용한 금강변 저지대 농경지 리모델링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하천에서 퍼낸 준설토를 활용해 저지대인 농경지를 하천보다 높여 용배수로 시설을 개량해줌으로써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저지대 농경지의 영농 환경을 개선하여 2모작이 가능해진다.

도에 따르면 금강살리기사업으로 발생되는 준설토는 총 4,047만2,000㎥로 하천정비 및 공공사업으로 유용되는 2,906만9,000㎥를 제외한 1,140만3,000㎥를 활용하여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15개 지구를 총 사업비 951억7,800만원을 들여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군별 세부 사업을 보면 ▲공주시 3개 지구 108ha에 277만7,000㎥ ▲부여군 11개 지구 457ha에 782만6,000㎥ ▲청양군 1개 지구 64ha에 80만㎥이다.

道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획기적인 영농조건 개선과 함께 농경지 침수피해 방지는 물론 특용 작물 등 고소득 작물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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