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국토해양부 주관의‘2010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워터프론트 디자인 리노베이션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으며,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은 ▲대천 해수욕장 워터프런트 디자인 리노베이션 표준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개발 ▲공공시설물을 비롯한 환경 디자인 개발 및 지역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통합 디자인 개발과 ▲워터프런트 개념을 도입한 개방 공간(오픈 스페이스) 조성 및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는 무질서한 대천해수욕장 해안 시설 지구를 디자인 변경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해변 경관으로 변모시킬 최종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비용으로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중앙의 평가 과정을 거쳐 이후에는 설계비·공사비 등 후속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이처럼 충남도는 공공디자인이 주도하는 명품 충남 건설을 위하여 중앙 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이 사업 추진의 장애로 작용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도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시·군의 사업 의지를 북돋우며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이번 선정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계속적인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道 경관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양질의 사업성과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09년에는 국토해양부 주관‘2009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아산시 도시 속에 초록 빛 씨앗을 뿌리다’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28개 사업이 제안되어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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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건축도시과 공공디자인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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