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536억원 전국생산유발 효과

부산--(뉴스와이어)--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 2009년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전국적으로 536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150명, 고용유발효과는 590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68억원, 소득유발효과는 105억원에 이른다고 발표하였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4회 아시안필름마켓 등 부대행사에 참가한 일반관람객 1,941명, 게스트 227명, 바이어 19명, 전시업체 82개 등 총 2,269명의 성향과 만족도를 조사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및 제4회 아시안필름마켓 참가자 실태조사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연구’는 보다 나은 영화제와 필름마켓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참가자들의 소비실태 조사를 통해 영화제와 필름마켓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조사결과 주요내용 중 관람객 일반사항 조사결과를 보면, △영화제 참가 동기는 영화에 대한 흥미 43.7%, 국제영화제 호기심 25.3%, 축제분위기 18.2% △숙박기간은 당일 45.8%, 2~3일 37.2% △일행 동행여부는 2~3명 66.1%, 혼자 15.2%, 4~5명 9.5%로 나타났으며, △영화제에 대한 정보경로는 영화제 홈페이지 20.5%, TV 18.3%, 인터넷 18.3%, 주변 입소문 13.0% △상영프로그램 관심도는 개·폐막식 37.5%, 월드시네마 17.7%, 갈라 프레젠테이션 10.2%, 아시아영화의창 9.5%, 오픈시네마 6.2%, 한국영화의 오늘 5.0%, 뉴커런츠 4.4% 등이며, △관람작품은 평균 4.5편으로 2편 23.0%, 3편 20.3%, 5~9편 19.9%, 1편 15.1%, 10~19편이 10.8%로 나타났다.

국제영화제 등 행사 만족도 및 평가에서는, 상영작 예매 및 관람 78.9%, 상영관만족도 81.8%, 영화안내 68.7%, 티켓가격 78.7%, 관객과의 대화 78.7%, 해운대 야외무대행사 71.4%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관람객 이동수단은 지하철 48.6%, 셔틀버스 17%, 버스 14.5%, 자가용 9.6%로 나타났으며, 영화제 홍보, 숙박, 관광, 자원봉사 서비스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새롭게 시도된 해운대 상영관 추가, 외국인 예매 시행, 콜센터 운영 등도 높은 만족을 나타냈고, 조사에 참여한 참가자중 89.5%가 내년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의사를 밝혔으며, 영화제가 발전하기 위하여 작품성 있는 출품작 선정 33.9%, 대중성 있는 출품작 선정 16.6%,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기반 확충 15.5%,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9.9%, 유명 영화인 초청 확대 9.3%, 다양한 이벤트 개발 7.4% 순으로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관람객 1인당 평균 소비 지출액은 197,133원으로 영화관람료·부대행사참가비 34.31%, 식·음료비용 17.7%, 시외교통비 14.32%, 숙박비용 11.28%, 시내교통비 9.41%, 쇼핑 4.92%, 관광 4.15%로 나타났으며,

영어권 관람객은 지출비용 평균이 720,561원으로 식·음료비용 16.3%, 시외교통비 13.5%, 해외항공료 12.1%, 숙박 10.9%, 쇼핑 5.8%, 영화관람 4.9%이며, 일본인 관람객은 지출비용 평균이 1,113,087원으로 해외항공료 32.2%, 숙박 18.4%, 식·음료비용 12.1%, 쇼핑 6.9%, 영화관람 1.9%로 나타났다.

거주지별로는 부산 99,459원, 시외 183,099원, 성별로는 남자 210,476원, 여자 189,502원을 지출하였다.

그리고, 아시안 필름마켓 조사결과에서 참가목적은 영화수출 61%, 회사홍보 11.9%, 영화수입 8.5%, 영화제작·기획·정보수집 6.8%로 나타났고, 마켓 진행 장소, 오피스 가격, 마켓 운영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 평균 소비지출액은 3,457,060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분석연구 보고서에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보면, 생산유발효과는 전국적으로 약 536억원(부산은 60.5%인 324억원), 취업유발효과 1,150명(부산은 74.5%인 857명), 고용유발효과 590명(부산은 72.3%인 426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268억원(부산은 63.4%인 170억원), 소득유발효과 105억원(부산은 60.9%인 64억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조사 결과는 국내외 게스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 전반적인 만족도가 평균 80%를 상회하는 점, 관람객·게스트 등을 대상으로 불만족도가 현격하게 개선된 점을 들어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아시안필름마켓의 개최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 개최에 일조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이면서 세계 10대 영화제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들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아시안필름마켓이 좀 더 확실하게 정착하여 부산이 영화제의 도시에서 영화영상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갖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분석결과를 수렴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베를린·칸느·베니스영화제와 같은 세계적인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을 통해 개선·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051-888-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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