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 시행 6개월 66억여원 예산절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는 선진기법인 ‘설계 경제성 검토 제도’를 도입, 시행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4개 사업 총 1,229억원(도로개설 469억, 생태하천 173억, 산업단지 359억, 이주택지 228억)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실시한 결과 66억700만원(5.3%)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세부 절감 내용으로는 남목~방어진수질개선소 도로개설 11억5700만원, 태화강중류 생태하천 조성사업 3억6100만원, 중산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46억4500만원, 신일반산단 이주택지 조성사업 4억4400만원 등이다.

또한 울산시는 ‘설계 경제성 검토’에 필요한 외부 용역발주를 자제하고 시 자체 설계 경제성 검토팀을 운영(분야별: 도로, 토질 및 기초, 구조, 상하수도, 기계, 전기, 시공 등 외부 전문가 초빙)함으로써 1억5천여만원의 용역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울산시는 올해에도 총 7건 3,588억원(하수관거정비 300억, 정수장시설개선 473억, 연안정비사업 110억, 단지조성 4건 2,705억원)의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 2건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100억원이상의 대형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 결과 기능개선 및 예산절감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 꾸준히 실시해나갈 방침이며 ‘설계 경제성 검토‘ 결과에 따른 절감 예산에 대하여는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계 경제성 검토 제도’는 100억원 이상의 대형건설사업에 대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단계에 앞서 용역과정에서 미처 검토하지 못한 부분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개선함으로써 설계 변경요인을 줄이고 기능개선을 통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설계방안을 제시하는 선진기법으로 대형사업에 대하여는 설계 경제성(VE Value engineering) 검토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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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건설도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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