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광역경제권 연계사업 선정
선정 사업은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의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한 근거리/원거리 레이더 시스템 개발”,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의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 등 2개 사업.
앞으로 사업별로 3년간 70 ~ 8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한 근거리/원거리 RADAR 시스템 개발” 사업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선박용 레이더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하여 선박의 최적항로 선정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울산지역의 석유화학 업체에서 발생하는 CO2 및 H2의 포집, 저장,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친환경 화학제품 원료와 수소연료전지의 원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녹색기술 개발을 이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번 광역 연계협력 사업에는 지역의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이 공동으로 기획 과정에서부터 참여했으며 울산시도 기획, 평가 등의 과정을 밀착 지원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학, 연구기관 등 R&D 인프라의 부족으로 국가 R&D 참여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기업체와 중소기업지원센터, 테크노파크 등이 중심이 되어 국가 R&D 과제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광역경제권 사업은 정부의 대표적 지역산업 지원정책으로, 지금까지 “그린카 오토벨트”사업 등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번로 새로이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지난해 12월 사업공고 이후, 권역별 광역경제위원회에서 추천된 60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530억원(2010년) 규모의 3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오는 5월말까지 과제 컨설팅을 마치고, 7월말 사업시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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