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은 음식 재사용 특별점검 나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남은 음식 재사용 방지를 위한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3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 대형음식점, 뷔페(330㎡ 이상), 유흥주점(나이트크럽, 회관 등) 등 30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일반음식점, 단란주점에 대한 점검은 구·군별 자체 실시된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잔반 및 안주류 재사용·조리 여부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음식물을 다른 손님에게 제공하는 행위 △손님이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보조 식기류 제공 여부 △손님이 남은 음식물을 싸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포장용기 비치 여부 △식당 내 남은 음식 수거통 비치 여부 △남은 음식물 발생량 매일 기록여부 지도·계몽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 등 소비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보건위생과
052-229-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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