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인세)와 일본 나가오카기술과학대학(총장 코이치 니이하라)은 4월 19일(월) 오후 4시 부산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이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협정 체결에 따라 부산대학교 국가핵심연구센터(NCRC)의 ‘하이브리드소재 솔루션’ 박사학위 과정과 나가오카기술과학대학 ‘재료과학 및 에너지환경’ 박사학위 과정에서 각각 1년 간 학점을 취득하고 양교 공동지도교수 하의 졸업요건과 논문심사를 통과한 학생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양교는 첨단 소재 및 부품화 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과 연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정을 주도해 온 부산대학교 하이브리드소재 솔루션 국가핵심연구센터 김광호 센터장은 “양교의 국제 복수박사학위과정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계, 재료, 에너지, 환경 분야 등의 이종학문간 융합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과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최초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향후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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