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관 합동 수돗물 안정성 평가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도민이 직접 이용하는 수돗물 등을 대상으로 먹는 물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5월까지 실시되며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정수장 5개소 ▲지방정수장 18개소와 ▲수도꼭지 88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30개소 등 총 173개소이며, 세균과 수은 등 중금속류, 휘발성 유해화학물질 등 총 57개 항목(총 57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여 안전성을 평가한 후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하여 개선조치토록 하며, 수도꼭지에서 기준 초과가 발생할 경우는 정수장 급수과정의 단계별 추적검사를 실시하여 원인 분석 및 대책을 강구하고 도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역의 민간단체 또는 지역주민을 시료 채취과정에 직접 참여케 하여 수돗물의 결과에 대하여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道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는 물 검사체계를 강화하여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보전검사과
정금희
042-6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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