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2005년도 중고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32개 장애인 관련기관 및 민간단체에 총 6,100대의 중고PC를 정비·보급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한국복지정보화협회, 부천지역정보센터 등 민간단체와 5월1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8개월간 추진되며, 지원금은 정부가 70%를 보조하고 관련 단체가 30%를 부담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3억23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정보접근 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2002년부터 민간단체 중고PC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4년의 경우 2억3000만원(총 4,834대)을 포함, 지금까지 총 7억7300만원(총 15,619대) 상당의 중고PC 보조금 지원을 통해 국내 정보취약계층과 해외 개발도상국가에 PC를 보급함으로써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개인 등으로부터 PC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중고PC 보급 사업은 올해 민간단체 지원분 6,000여대를 포함 총 22,000여대를 국내외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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