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이에스, 셀프 책 소독기에 대한 강력한 특허권 보호 방침 펼칠 계획

성남--(뉴스와이어)--도서관 문화발전을 위한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브이에스(대표이사 윤희장, http://www.ivsys.net) 는 2009년 12월 이후 국내 마케팅을 통하여 셀프 책소독기인 “북샤워”에 대한 관심이 공공도서를 이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관련 제조업체간의 영업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도서관 문화발전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진단하고 있으나, 아이브이에스가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인 특허권에 대한 침해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아이브이에스는 세계 최초로 책의 속지까지 살균하는 이용자용 책 소독기에 대한 국내 특허권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12개국에 특허출원을 해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2사분기에 접어들어 책 소독기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특허침해에 대한 분위기를 주목하고 있다.

1980년 당시 문화부 저작권 과장을 역임하였던 아이브이에스의 윤희창 대표이사는 “특허권 침해는 명확하게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로써 기업의 존립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 판단을 하고 있으며, 상대기업이 어떠하든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셀프 책 소독기에 대한 강력한 특허권 보호 방침을 펼쳐 나갈 것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아이브이에스는 현재 전국 판매망을 통하여 원활하게 물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요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아이브이에스 개요
정보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도서관의 지식정보화 수준도 함께 진보하여 왔다. 현재의 도서관은 그 어느때 보다도 선진화된 방식으로 운영, 이용되고 있으며, 다각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을 증진시켜 오고 있다. (주)아이브이에스는 이러한 도서관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으로 셀프 자외선 소독기를 시작으로한 혁신적인 라이브러리 서비스 사업을 지향하고 있다. (주)아이브이에스의 자세한 정보는 http://www.ivsys.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아이브이에스 02-404-7077에서 문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vsys.net

연락처

(주)아이브이에스
홍보담당 강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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