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월부터 22개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 시범운영 협약
IPTV는 컴퓨터가 없이도 인터넷 정보를 TV로 시청할 수 있는 개념으로 TV화면을 통해 인터넷 검색은 물론 교육, 문자보내기, 쇼핑, 영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서비스다.
전남도는 19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이상면 정무부지사와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회장, 채동석 삼성광주전자 부사장, 정진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신미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 박형출 KT 전남법인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TV공부방’ 개설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남도내 345개소 지역아동센터중 22곳에 대형 LCD TV와 IPTV 서비스 가입, IPTV 교육용 콘텐츠 등이 제공된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2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2011부터 도내 모든 지역아동센터로 확대될 예정이다.
IPTV공부방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 후 대형 LCD TV 화면을 통해 강의 동영상과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등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영어·수학·과학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수업을 받게 된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IPTV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는 수많은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근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IPTV공부방이 본격 운영되면 높은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도 초·중등 교육 콘텐츠 1만7천여개, 외국어 교육 콘텐츠 5천400여개, 예체능 교육 콘텐츠 등 총 5만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IPTV공부방이 운영되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사교육비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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