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산업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근로자들의 축제인 '2005 근로자의 날' 행사가 4월 30일 경기중기센터에서 열렸다.

'200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노총 경기도지역본부(의장 이화수)가 주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유형욱 도의회 의장, 근로자와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노총 경기도 상임부의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모범 노조간부 및 근로자에 64명과 사용자 10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노동가요 가수 축하공연에 이어 식후행사로 노동문화 예술제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첨단외국기업 CEO가 인정하는 경기도 산업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350만 경기도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청년실업률이 8%를 웃돌고 파트타임을 비롯 불완전 실업자가 1년간 30%이상 급증하는 고용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상시고용을 만들어 내기 위해 경기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10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협약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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