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천안함 희생자 분향소 설치위치 잠정 결정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4월 19일 오전 11시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야별 해당국장을 위원으로 하는 ‘추모 및 분향준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데 인천시가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는 정부방침이 결정되는 데로 시청앞 미래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분향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시청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하고, 분향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민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위원회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분야별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하였다.

이번사건이 인천 관내 해상에서 발생하고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사는 주민이 많다는 점에서 추도분위기를 범시민적 행사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역 케이블TV, 라디오방송 등에 추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방송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와 시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전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총무과
과장 강상석
032-44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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