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품질쌀 브랜드 현대화시설’ 준공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월 20일(화) 오후2시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의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정성진)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김복규 의성군수, 최종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품질쌀 브랜드 현대화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경북쌀의 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해 쌀 수입 전면개방에 대비 수입 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마련으로 지역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도에서 ‘08년부터 금년(‘10)까지 5개소의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처음으로 “의로운 쌀” 생산 경영체인 의성군 의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구 다인농협 RPC)이 최첨단 자동화시설과 현대화된 건축물을 갖춘 고품질쌀 브랜드 현대화시설을 준공하게 되었다.

※ ’08년 ~ ‘10년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 : 5개소

△‘08년 의성 다인농협RPC “의로운쌀” △상주농협RPC “명실상주”, △’09년 경주 안강농협RPC “이사금”, 서안동농협RPC “양반쌀” △‘09년 김천시 건양RPC “금물쌀”

그동안 도에서는 쌀 수입물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의성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시설현대화 20억원, 농가 교육·홍보 및 컨설팅 2억원, 건축공사 19억원 등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의성군 대표 브랜드인 ‘의로운쌀’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되었다.

‘의로운쌀’ 전용 가공공장 준공으로 현대화된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시간당 가공능력이 5톤에서 10톤으로 향상되고 연중 균일한 고품질쌀 브랜드를 생산·유통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욕구에 한층 더 부응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2014년 쌀시장 전면 개방에 대비하고 수입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역대표 쌀 브랜드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앞으로 고품질 쌀 시장을 경북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2019년까지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지역별 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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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담당자 전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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