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480만 장애인 관광객 유치 총력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회장 박귀룡)에서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설한‘경주시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를 활용 장애인 관광상품 기획과 코스개발, 편의시설 조사, 확충 상담소 운영, 관광업 종사자 실무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들이 경주지역의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선정 전국의 장애인 관련기관, 단체, 시설 등에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장애인 관광, 새로운 관광시장으로 부상
전국의 모든 장애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여행에 대한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집 앞의 공원도 마음껏 산책 못하는 실정으로 장애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상품 개발로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성인 장애인 대상 관광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 500명중 여행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갖고 있는 장애인은 65%이며, 여건이 주어지면 여행하고 싶다는 장애인은 75%로 나타났다.
또한, 매년 전국의 3,000여명의 장애인이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들의 여행에 대한 욕구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경주시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광을 위해 관광지 접근성, 거리, 시간 등을 고려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제작·배부, 그리고 관광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 확대를 통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관광 관련 업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초청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및 강연회를 개최하고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관광안내, 상품기획과 수시상담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주시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전화 054-745-2255)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gjppd.com
사회적 관심, 미래 지향적 선진 복지관광 구현
‘경주시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운영을 통하여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로 다 함께 관광에 참여하는 사회적 통합을 유도하고 또한, 장애인들의 사회·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미래지향적 국민복지관광을 실현해 나가며 특히, 장애인들의 관광참여는 개별 관광이 어렵고 가족단위 또는 동반자의 동행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체류형 관광형태로 이루어져 일반 관광에 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전국의 모든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고 즐겁게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장애친화적인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경북의 선진 복지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신선애
053-95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