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사업 지원강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교수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문화활동 74개 단체 3억2천만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4개 단체 2억원, 기획지원사업 6개 단체 4억원 등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기반시설이나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이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하여 공연예술단체가 직접 찾아 가서 다양한 공연활동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선정

△무용분야 남향란 무용단 등 8건 3천300만원, △국악분야 신라만파식전보존회 등 25건 1억원, △연극분야 극단 연극촌사람들 등 5건 2천700만원, △음악분야 포항 섹스폰오케스트라 등 36건 1억 6천만원이 지원된다.

금년 처음 실시하는 상주공연예술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시군에 소재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과의 협약을 통해 공연장은 예술단체에 연습실 및 공연장소를 상시 제공하고 예술단체는 공연장에 수준 높은 공연작품을 무대에 올려 관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공연장 활용과 공연예술단체의 공연활동을 활성화 시키게 된다.

이날 선정된 예술단체는 김천문화예술회관과 협약한 극단 삼산이수(대표 노하룡), 풍악광대놀이예술단(대표 남필봉)과 칠곡교육문화회관과 연계한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단장 전주식), 구미문화예술회관과 협약한 구미오페라단(대표 박영국) 등 4개 단체로서 각각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지역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 사업 심의 위원회에서는 포항 한국미래예술진흥회 ‘파워풀 포항 댄스 페스티벌’ 6천만원, 안동 정숙희 무용단 ‘원이엄마’ 5천만원, 구미 금오 오페라단 ‘향랑’ 한두레마당 예술단 ‘구미 전통연희 상설공연’ 각각 6천만원, 영천 이언화 무용단 ‘‘성·경·충·효’노계 박인로의 별바라기’ 5천만원, 성주 로얄 오페라단 ‘고고한 선비 심산 김창숙’ 8천만원등 6개 작품(4억원)을 선정했다.

이번 기획지원 사업으로 지원되는 작품은 안동지역에서 발굴된 400년전 미아라가 남긴 한글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 등으로 남편에 대한 조선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전해준 ‘원이 엄마’를 이번에 정숙희 무용단에서 무용극으로 창작하고, 한말 교육과 독립운동에 일생을 받친‘심산 김창숙 선생’을 소재로 성주 로얄오페라단에서 오페라 ‘고고한 선비 심산 김창숙’을 만들며, 구미지역에 전해오는 남편과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낙동강 오태소에 투신한 조선시대 열녀 이야기를 구미 오페라단에서 오페라 ‘향랑“을 만드는 등 경북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문화자산이 될 예술작품의 창작을 시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은 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문화예술은 인간이 문화적으로 추구하는 수준 높은 삶을 향유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끊임없는 새로운 창작을 통하여 문화예술이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문화자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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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담당자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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