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름철 풍수해 예방 위한 안전점검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장, 수해복구 사업장, 대규모 사업장, 급경사, 산지계곡 등 풍수해 취약지역과 하천제방, 펌프장, 배수문, 댐·저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4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10년도 풍수해 취약지역 및 풍수해 재해저감시설 분야에 대해 이루어질 예정으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장 64개소, 2009년 7월 수해복구 사업장 73개소, 급경사지 687개소 및 토사·벌목·채목 등 유실우려 산지계곡, 우천시 토사유출 우려 대규모 사업장 등에 대하여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우기전 완료 독려 △수해예방 자재 및 장비 보유 및 관리실태 △계곡, 급경사지 및 침사지, 승수로 등 설치 및 관리실태 △대규모 사업장 토사유실 및 현장관리 실태 △하수시설 준설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풍수해 재해저감시설에 대한 점검은 국가하천 4개소(59.2㎞), 지방하천 46개소(199.6㎞), 소하천 1개소(41.5㎞) 등 하천시설 및 배수펌프장 32개소, 배수문 25개소, 회동수원지, 성지곡수원지 등 댐·저수지 9개소 등에 대해 △하천유수 지장물 제거 및 하천범람 예상지역 점검 △하천둔치 주차장 등 침수지 신속대피 여부 △하천유입 오수 차집시설 준설 및 관리실태 △발전기 등 펌프시설 정상가동 여부 및 관리실태 △제진기 및 배수문 정상 개·폐 여부, 댐·유수지 등 준설 및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군의 사전점검 후 결과를 4월 20일(화)까지 제출받고, 구·군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위험지역 및 시설에 대해 시 주관으로 4월 21일(수)부터 5월말까지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으로, 부산시는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 2명을 포함하여 재난안전과, 하천관리과 등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합동점검 결과를 소방방재청에 보고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시정,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 하는 등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과
051-888-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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