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환경기술 지원, 성과 중심의 연구형으로 추진
울산시와 환경기술개발센터는 기업체의 환경기술지원과 관련, 성과중심의 내실 있는 기업 지원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0년 기업환경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기업환경 지원사업’(25개 사업), ‘환경 인턴십 사업’(5명) 등으로 구분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홈-닥터(3단계 진단)의 전문컨설팅 지원, 환경관련 신규정보 제공, 중소영세 기업 상시 전담지원, 환경인재 양성 인력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0개 업체에 86회의 환경기술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사례를 보면 (주)C업체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천연원료인 생석회를 이용하여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악취, 분진, 폐수 등의 처리 문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D업체에는 최종 방류수의 회수 및 재활용 방안에 대한 공정적합성 검토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환경컨설팅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대상 기업체 환경문제 정밀진단과 해결방법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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