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아트홀 ‘애프터눈브런치’ 두번째 이야기 ‘봄날의 여행’
이번 애프터눈브런치는 월 4회씩 총 12회로 횟수는 줄었지만 내용은 알차게 준비했다. 첫번째 강의는 프랑스출신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두 아들의 엄마이자 대한민국 주부 9단으로 살아가면서 프랑스와 한국에서의 일상과 유쾌한 자녀교육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강의했다.
4월 21일(수)에는 스타강사 문인숙의 가요데이트로, 활력 넘치는 노래교실로 초대한다. 5월과 6월에도 다양한 강사들의 흥미있는 강좌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샘인테리어 강승수부사장은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이 이미 지역에서 명소가 되었고, 한샘아트홀의 문화강좌도 잠실의 문화아이콘이 되고 있다.’며 ‘쇼핑 이상의 즐거움을 주고자하는 선진국형 토털 홈인테리어 유통매장의 컨셉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잠실직매장 ‘한샘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애프터눈브런치는 한샘아트홀에서 직접 또는 홈페이지(www.hanssem.com/jamsil)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애프터눈브런치의 각 강좌는 35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각 강좌의 1회 참가비는 1만원이고 강좌에는 빵과 커피가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hanss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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