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의 미래유망형 R&D과제 발굴 지원
연구회는 개별기업차원보다는 업종별 공통애로기술을 중심으로 한 과제발굴에 집중, R&D사업의 성과 및 파급효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회 구성은 업종별 조합·협회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 중소기업이 향후 연구개발할 필요성이 있는 유망한 기술을 발굴하되, 금년에는 총 110개 연구회(연구회당 1,250만원 지원, ‘10예산 16.5억원)를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연구회는 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녹색성장, 제조기반기술*, 레포츠 및 의료기기등 핵심정책분야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 제조기반기술 : 주물, 금형, 열처리, 도금, 소성가공, 용접
** 분야별 지원목표 : 녹색성장 30%, 제조기반기술 20%, 레포츠·의료기기 20% 이상
금년 사업은 연구회간 연구 Know-how 공유 및 유인제도 도입등 연구회 활동 내실화 방안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계획이다.
우선 연구회 운영기간을 기존의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여 실질적 연구활동을 보장하였고, 양질의 결과물 도출을 위해 수행성과가 우수한 연구회를 표창하는 한편, 수준이 낮은 연구회와 기획위원은 향후 연구회활동에 참여제한하는 제도를 신설하였다.
연구회는 다수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조합·협회등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 지원 목표의 최소 40%를 조합·협회에 지원할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의 참여도 일부 허용
각 연구회에는 현장전문가(중소기업관계자등), 기술전문가(대학교수·연구원, 기술지도사 등), 시장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업종·산업분야별 현황과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중소기업 대상의 미래유망형 과제발굴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각 연구회는 4개월동안의 연구활동 후, 각 업종·산업별 기술동향과 도출한 개발과제 등을 포함한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도출된 개발과제는 별도 위원회 평가를 거쳐 ‘11년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선도과제 RFP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된 기술·시장동향 등은 중소기업 R&D 지원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4월 21일 ~ 5월 7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smbaf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기술의 융·복합화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조합·협회등 R&D중간조직 및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R&D기획능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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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
주무관 편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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