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지난 4월26일 개최한 김천 구성산업단지 대체용도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 결과 공모에 참여한 4개 업체 중 시현디엔아이(주), 코리아에셋 인베스트먼트(주)의 콘소시엄 업체를 민간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천구성산단은 ‘90년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되어 금릉군(현 김천시)에서 한국토지공사로 이관된 사업으로‘92년 5월 최초 분양공고 이후 산업단지 입주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소 제조산업의 침체와 인근 공단과의 경쟁력 약화 등의 원인으로 현재까지 장기 미매각 상태에 있었다.

이에 따라 토지공사에서는 그동안 본 단지의 조성에 따른 경제적 상황을 완전 배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김천시와 함께 대체용도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금번 대체용도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제시한 골프장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본 사업의 소요기간은 2005.6~2010.8로 약 5년이며 사업비는 약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지공사는 민간사업자에게 토지 매매계약조건을 완화시키고 김천시와 함께 각종 행정업무를 도와주는 등 민간사업자의 사업추진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김천시에 소재하는 건설업체에 공사비의 30%이상 도급을 의무화 하였다.

금번 사업은 장기 유휴토지의 적절한 대체용도 활용으로 국토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고용창출, 세수확보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ο 위 치 :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일원
ο 사업면적 : 810 천㎡ (245 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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