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일 동두천장애인종합복지관내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를, 23일(금) 시흥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를 각각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소하는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지난 2월 여성장애인단체 또는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흥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동두천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등 도내 2개소가 지정됐다.
어울림센터는 열악한 사회 환경에 놓여있는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여성 특화 전문기관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고, 장애여성 특성에 맞게 기초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 지역사회기관 연계를 통해 직업훈련, 건강·의료, 법률 및 취업알선 등 장애여성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한다.
고순자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장은 이날 동두천 센터 개소식에 첨석해 “여성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사업을 계기로, 여성장애인들의 자립기반과 사회성향상, 역량강화 등을 제고시켜, 사회에서 소외나 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장애여성의 특성과 다양한 수요를 잘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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