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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09:56
서울--(뉴스와이어)--코오롱정보통신이 IBM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국내 조립 공급하는 시설을 오늘 오픈함으로써 IBM의 서버 및 스토리지가 국내에서 조립돼 공급될 수 있게됐다.

코오롱정보통신(대표이사 변보경)과 한국IBM(대표이사 이휘성)은 오늘 구로동 디지털 밸리 내에 IBM 유닉스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을 조립·공급하는 AAP 비즈니스 센터 가동을 시작하고, 국내에서 본격적인 AAP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AP(Authorized Assembler Program)는 IBM 유닉스 서버 및 스토리지 일부 제품을 현지 조립·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요구 사양 및 솔루션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온 디맨드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유럽, 미국, 중국에 이어 전세계 4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구축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이번 AAP의 본격적인 국내 도입으로 코오롱정보통신과 IBM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게 되었다.

향후 AAP를 통해 대고객 공급 소요 기간이 혁신적으로 단축되며, 이를 통해 관련 비용절감 및 고객만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 서버/스토리지 제품뿐 아니라, 고객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탑재 및 테스트 후 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의 긴급한 요구 변경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이번 AAP의 실행으로 파트너사들도 시장 경쟁 우위 요소를 갖추게 됨에 따라 IBM, 코오롱정보통신, 협력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현하게 되었다.

코오롱정보통신과 IBM은 성공적인 AAP 운영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하였다. IBM은 코오롱정보통신의 AAP 구축에 대한 기술 지원 및 관련 교육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협력사 기술 지원 체제 및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ISV 대상의 파트너 센터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파트너사간, 또 IBM-파트너사 간의 Ecosystem 구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정보통신 변보경 사장은 "국내 최초의 IBM AAP 파트너로서 코오롱정보통신은 경쟁력있는 온 디맨드 디스트리뷰터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IBM-코오롱-협력사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AAP를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끌어, 코오롱정보통신의 사업구조를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전략적으로 형성함과 동시에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이미지를 벗고 토탈 IT 솔루션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국내 고객에게 보다 신속히 IBM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차원높은 공급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코오롱정보통신과의 AAP 파트너십이 기존의 단순 제품 판매 협력 모델을 벗어나 기술력을 공유하는 한단계 발전된 선진 협력 사업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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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정보통신 경영기획팀 이유나 과장 02-3660-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