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0(화) 13시 금천구 가산동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려

-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및 재가복지 대상자까지 무료진료 대상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산하 8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운영 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찾아가는 무료진료서비스 사업이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및 재가복지 대상자까지 검진을 확대해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의 서비스를 매월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20일(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최신 모바일 진료시스템을 갖춘 나눔진료봉사단 검진차량과 4개과 전문의료진이 참여하여 X-Ray, 심전도, 초음파 등의 검사를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한 약 200명의 대상자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국소비자교육원이 지원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손씻기’ 등의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나눔진료봉사단의 진료를 통해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시립병원의 공공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소한 이래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들이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지원, 요리 등의 문화체험, 인식개선캠페인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곳으로 이번 봉사는 구로구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서울조선족교회와 연계해 진료대상자를 의뢰했다.

특히, 유소견자는 지역보건소 및 시립병원 등에서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 체계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4월 무료 이동진료 계획 >
○ 진료일시 : 2010. 4. 20(화) 13:00~ 16:00
○ 진료장소 :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 진료대상 :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재가복지대상자 약 200명
○ 진료과목 : 4개 과목
※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 진료내용 : 심전도, 초음파, 혈액검사, 혈담검사, X-Ray 검사 및 현장 투약
○ 참여인원 : 40여명(의사, 간호사, 약사 등)
○ 투입장비 : 이동검진차량 1대, 진료장비, 약품 등
○ 참여기관 :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동부병원, 북부노인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 후원기관 : 한국소비자교육원,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보건정책담당관 모현희
3707-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