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한 전기차 관련 업체 및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전기차 관련 정보 공유·자문·기술개발·정책 제안 창구로 활용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전기차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0년 4월 21일 국토해양부, 한전, 전기자동차 제작사, 배터리·충전기 관련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EV Network)” 발족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국내업체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등 일부 전기차 관련 생산 부품은 세계적 수준이나 전반적인 전기차 및 충전시설 관련 기술은 개발 초기 단계로 기술적·행정적으로 여러 문제점 등이 예상되어 관련업체 및 기관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국내·외 전기차 관련 정보 교환, 전기차 및 충전시설 개발에 따른 문제점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자문, 기술개발, 정책 발굴 등을 위해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2010년 4월 21일 14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7층 기획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 발족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버스, 관용 전기차, 전기이륜차 등의 친환경 전기차보급과 전기차 운행에 필수적인 전기충전기 등의 인프라도 선도적으로 구축할 계획으로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EV Network)”를 통해 차량개발, 충전시스템, 전력 수급, 전기요금, 부과시스템, 제품표준화 등 전기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관련사항에 대한 정보 교환과 자문, 기술개발, 정책 발굴 등을 통해 전기차 개발 및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관련 업체들의 기술향상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우선, 이번에 구축된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전기차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상호간 기술 자문 등을 통해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R&D 사업 등을 발굴하여 전기차 핵심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측면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전세계 주요도시와의 협력을 위해 클린턴재단(CCI)과 함께 지난해 12월 런던, LA등 세계 주요 13개 도시와 전기차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기차 보급 촉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바 있다.

※ 전기차 네트워크 공동선언 주요내용
-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공공주차시설에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촉진방안 수립
- 전기차량 소유자 주택, 빌딩 등에 원활한 전기 공급시스템 구축
- 보조금 지급, 인센티브 부여 등 전기차 보급 촉진책 시행
- 2013년까지 관용 전기차 구매계획 공표 및 민간수요 개발 지원
▹ 참여도시(14개)
-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카고, 코펜하겐, 델리, 홍콩, 휴스턴, 런던,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토론토, 상파울루, 서울, 시드니

올해 1월 29일에는 클린턴재단(CCI) 아시아지역 총괄이사(Ms. Ruby Shang) 등이 서울시를 방문하여 전기차 보급정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클린턴 재단관계자는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온라인 전기차 사업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현장을 방문하고, 서울시와 전기차 분야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이번방문을 통해 서울시의 앞선 기술과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서울시 기술을 해외도시에 소개하여 우리나라의 앞선 전기차 기술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카 보급사업은 우리나라의 앞선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나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친환경 그린카의 개발과 보급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그린카보급팀을 신설하여 그린카 개발 및 조기보급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런던, LA등 해외 도시들과 지속적인 그린카 정책교류를 통하여 관련제도 정비, 인프라 구축 등 보급기반 구축에도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으로 추진한 ‘달리면서 충전하는’ 온라인 전기차(OLEV)와, LG CNS와 추진 중인 승용차 급속 충전시스템 구축 사업, 현대중공업, 한국화이바와 추진 중인 전기버스 사업 등은 앞선 우리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우수한 사업들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는 지금 그린카시대로 불릴 만큼 전기차 등 그린카 개발 및 보급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매우 커지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도 친환경자동차 산업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어, 서울시가 추진하는 전기차 개발 및 보급사업은 수요의 확대를 통해 관련분야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국내 전기차 관련 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앞선 우리 전기차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여 관련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하는‘그린카 해외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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