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4-29 09:47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017670)
현주가(4/28): 164,000원
목표주가: 215,000원

가입자 22만 명 순증 하였으나 계절요인에 의한 ARPU의 감소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유사한 수준인 2조 4,120억원이며 인건비, CP정산비용, 망 접속비용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8%, 19%감소한 저조한 실적보임. 상반기 위성DMB관련 마케팅 활동강화와 W-CDMA투자 등이 계획되어 있어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215,000원을 유지 함

SK텔레콤의 2005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동일한 수준인 2조 4,120억원, 영업이익은 11%감소한 6,140억원, 경상이익은 18%감소한 5,470억원, 당기순이익은 19%감소한 3,680억원으로 발표 되었다. 4월 18일 실적 preview를 통해 주장한 것과 같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시장의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저조를 보였다.

가입자는 직전 분기대비 224,000명 증가하였지만 계절요인에 의한 통화량 감소로 매출은 직전분기대비 약 -3%한 수준으로 하락하였지만 감가상각비가 직전 분기대비 25%감소하여 오히려 영업이익은 증가하였다. 이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설비투자를 줄여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이동통신시장의 과포화 상태를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감가상각비 수준을 전년 동기대비로 고려할 때, 동일한 수준임에도 EBITDA 및 EBITDA마진이 감소하고 있어 SK텔레콤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점차 줄어 들고 있다는 우려를 하게하며 영업관련 핵심역량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2005년의 경영목표와 계획은 해외투자와 신규서비스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이를 위해 과감함 영업활동과 설비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장기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 수익성개선이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 주가수준은 PER 8.07배 수준으로서 KTF의 PER 14.49배 대비 현저히 저 평가된 상황이지만 성장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없고 수익성개선이 지연되어 주가상승의 모멘텀을 찾기에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215,000원을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김경환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