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취업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한다.

4월 20일부터 도내 11개 시군에 14명의 취업설계사를 추가로 파견함으로서 기 배치된 인력 30명을 포함, 총 44명의 여성취업설계사 배치를 완료하고 여성취업지원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여성취업설계사 추가 파견은 지난 2월 23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여성부로부터‘광역새일지원본부’로 지정받음에 따라 지원되는 국비 등 3억 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음에 따라 이루어졌다.

도내 여성취업설계사는 포항, 구미, 김천, 칠곡 등 새일센터 4곳에 각 5명을 비롯 지난해 1차로 시군 여성회관 등에 배치한 10명 등 총 30명에서 이번에 2차로 시군에 추가 파견한 14명 등을 포함,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앞으로 여성취업설계사들은 경북도와 도단위 여성취업지원 거점기관 역할을 담당하는‘경북새일지원본부’(본부장 이광동)가 총괄 취업정보 제공과 구직상담, 취업알선, 구인·구직DB 구축, 찾아가는 직업상담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여성취업설계사 추가 파견·운영과 관련 이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군 새일센터장, 여성회관장 등 여성취업 관계기관 회의를 3차례 걸쳐 실시 여성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의 워크넷과 경북중소기업지원센터의 경북일터 등과 연계망을 구축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에 박차를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일자리를 제공할 기업이나 구직을 희망하는 도내 여성들은 1544-1199나 시군청 여성부서에 전화하면 여성취업설계사들에게 구인, 구직상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장애여성과 다문화 가족 등 소외된 여성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문을 열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도내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여성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정선택
053-95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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