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 장애인봉사단 발대식 및 사생대회 열려
‘희망나래 봉사단’은 대구 최초의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서,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적극적인 자원봉사와 사회참여를 통해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리지역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먼저 앞장서는 일등 봉사단을 꿈꾸고 있다.
‘희망나래 봉사단’은 수성구 파동에 소재한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거우)에 본부를 두고, 지적·자폐성 장애청년이 40명, 지체·뇌병변 장애어르신이 25명 등 총 65명의 20세 이상 장애인이 봉사단원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과 함께 대구스타디움 주변 자연보호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신천 자연보호활동,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풍물공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해를 맞아 봉사단은 대구시 및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하여 대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개최되는‘제8회 대구장애청소년 사생대회’는 매년 4월 장애인주간에 열리고 있으며, 지난 2003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처음 시작한 이래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 제6지역협의회’의 후원으로 그 규모를 더해가고 있다.
이 대회는 매년 대구지역의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소중한 장이 되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구지역 49개교 579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더욱 수준 높은 작품이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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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재활복지담당 천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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