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2010년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한국관광공사 한라실에서 관광산업의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녹색관광 기본계획’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은 녹색관광의 비전, 목표,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녹색관광 기본계획을 확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후 60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08.8)하였으며, 문화부는 국민들이 일상 생활문화 속에서 참여하는 문화전략(‘08.10) 등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21세기형 고부가가치 산업인 동시에 환경 및 기후변화와 관련성이 높은 녹색성장 산업이며, 녹색관광을 통해 환경보전 및 경제성장(녹색성장)이 동시에 실현가능하다.

문화부는 녹색관광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녹색관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포럼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4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포럼 결과를 향후 녹색관광 정책수립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녹색관광이 활성화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포럼 참석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정책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해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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