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 개최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4월 23일(금)부터 4월 24일(토)까지 2일간 육상, 축구, 테니스, 줄다리기 등 11개 종목에 걸쳐 양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생활체육행사가 열리고, 4월 25일(일)에는 용궁사, 해운대 아쿠아리움 등을 둘러보고, 4월 26일(월)에는 경주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에서, 4월 27일(화)에는 범어사, UN기념공원, 신세계백화점에서 다양한 한국문화와 전통행사 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탐방행사가 펼쳐진다.
우정과 문화를 나누는 한·일 생활체육교류는 1997년부터 상호 초청·방문형식으로 시작하여 첫 교류 당시 8개 종목 106명의 선수단으로 시작한 이래 점차 종목과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교류전에는 일본 도야마현, 도치기현에서 야마모토 이와오 단장(일본체육협회 이사)외 189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은 오는 10월 일본의 도야마현에서 개최되는 전국 스포츠레크리에이션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생활체육 교류는 양국 정부의 지원 사업으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으며,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양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파트너라는 공감대를 갖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부산시에서는 일본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부산의 동호인들과 생활체육의 우의를 다지며, 부산의 다양한 문화, 전통행사 체험 등 해양도시 부산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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