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신보건센터, 확대개편에 따른 이전 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심 및 이해증진, 사회적 인식 제고, 정신장애인의 능력개발과 재활의식 고취를 위해 설립·운영중인 부산시 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철권/동아대 교수) 확대개편에 따른 이전 개소식이 4월 22일(목) 오후 2시 동구 초량동 소재 부산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열린다.

정신보건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개소식은 오후 2시부터 제1부로 인사말,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테이프 컷팅 및 현판식, 시설관람 등 개소식에 이어, 제2부로 ‘부산시 발전을 위한 광역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이명수 서울시 정신보건센터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부산시 정신보건센터는 지난해 표준형에서 광역형 정신보건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예산지원은 기존 1억 5천만 원에서 9억원으로, 근무인력은 6명에서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18명으로 확대되어, 위기개입팀·중증정신질환자관리·건강증진팀 으로 나눠 △24시간 자살위기개입 및 예방사업 △중증정신질환자 정신건강관리 △정신건강홍보 및 인식개선사업 등 종합적인 정신보건사업을 수행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부산시 정신보건센터 확대개편에 따른 이전개소와 발맞춰 시민들과 함께하는 폭넓은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최근 늘어나고 있는 우울증과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정신장애 및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한편 △정신장애인에게 정신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건강증진과
051-88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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