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이 날 대우종합기계의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임원진 선임 등 경영권 이전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산은과 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주권을 매매잔금과 교환했다고 말했다.
대우종합기계의 모태인 대우중공업의 기업개선작업을 담당해 온 산은은 국내 최초로 기업분할에 의한 기업구조조정 방식을 적용하여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종합기계가 대우 주력회사 중 가장 먼저 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 주식매각으로 대우종합기계의 기업개선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종합기계는 2000년 10월 대우중공업에서 분할, 신설된 회사로 건설기계, 공작기계, 산업용 차량, 주물 및 엔진, 무기체계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종합기계회사이다.
동사는 채권단의 구조조정지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비핵심사업 매각, 기술개발, 중국시장 개척 등을 통하여 2002년 매출액 1조 8,800억원, 당기순이익 1,009억원, 2003년 매출액 2조 3,100억원, 당기순이익 1,643억원을 기록하는 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하였으며, 2004년에는 매출액 2조 8,606억원, 당기순이익 1,230억원을 시현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db.co.kr
연락처
기업금융5실 이병호 팀장 787-7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