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29 10:09
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는 철도승차권을 본인이 직접 프린터로 인쇄하는 '홈티켓서비스'를 5월 1일부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까지 확대해 전면 시행한다.

지금까지 철도승차권은 매표창구를 이용하여 승차권을 직접 구입하거나,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 또는 결제 후 매표창구나 자동발매기를 통하여 구입하였으나, 홈티켓 전면시행으로 이제는 KTX뿐만 아니라 새마을·무궁화호까지 직접 승차권을 출력할 수 있는 One-Step서비스가 가능해져 철도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난 4월 1일 KTX에 처음 실시한 이 제도는 좌석중복이나 시스템상의 오류 없이 하루평균 약 1천3백명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5월 1일 홈티켓 전면시행을 계기로 그동안 실명제 운영으로 타인 명의의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었던 불편사항을 5월중 '홈티켓 대납제도'를 마련해 개선할 예정이며, 향후 프린터 제조업체와 협의하여 홈티켓 인쇄지원 프린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연락처

홍보실 이응대 042-481-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