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전국적으로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4월 24일 경복궁을 비롯한 전국 문화재 현장에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행사를 실시한다.

이번‘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위촉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7,000여 자원봉사자들이 개인, 가족, 시민단체, 기업체 단위로 참여할 예정이며, 각자 자신들이 속한 지역사회의 문화재 현장에서 문화재 보존관리 모니터링, 문화재 주변 청소와 순찰 등 자체 실정에 맞는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주관행사로 경복궁에서 민간단체, 기업체 봉사단 등 300여 명과 함께 새로 개방되는 경회루 마루 닦기, 건청궁 등 전각 내·외부 청소, 흰개미 탐지견 활동 등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 이번 행사 참가자들의 활동사진과 후기를 접수(기간 : 4.25~5.1) 받아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활동 사례를 문화재지킴이 홈페이지에서 공유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는 문화재 탐방과 현장봉사활동을 병행하여, 내 고장 문화재에 깃든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배우고 익힘으로써 문화재 애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과
042-481-481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