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 과수개화기간 ‘꽃가루 은행’ 운영
최근 개화기의 저온 및 환경오염 등으로 방화곤충의 활동이 저조하여 자연상태에서 수분율이 낮아지고 있어, 인공수분으로 결실률을 85%까지 높일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 농가에 무료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과수 주산지인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개약기, 약(葯)채취기, 약정선기 등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에 필요한 기자재를 이용하여 꽃가루를 분리한 후 인공수분을 하기 쉬운 형태로 제조하여 사과, 배, 복숭아 재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인공수분을 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사전 해당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지도사와 상담 후, 꽃이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인 개화 1일전(꽃이 피기 전)에 꽃밥을 채취하여 바로 시군농업기술센터로 가져다주어 양질의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꽃은 개화 당일부터 약 3∼4일까지 수정 능력을 보유하며 지나친 고온, 건조, 황사 등 불량한 환경조건에서는 수정 능력을 보유하는 기간이 단축되므로 반드시 꽃이 40∼80% 피었을 때 오전 8시경부터 인공수분을 실시해주는 것이 수정율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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