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혼통계 결과

대전--(뉴스와이어)--2009년 이혼통계 결과

1. 이혼통계 현황

가. 총 이혼건수 및 조(粗)이혼율

2009년 이혼건수는 12만 4천 건(쌍)으로 전년보다 7천 5백 건 증가

2009년 이혼건수는 12만 4천건(쌍)으로 2008년의 11만 6천 5백건에 비해 7천5백건(6.4%) 증가하여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임
- 2008년 6월 이혼숙려제 도입에 따른 신고공백으로 2008년 이혼건수가 감소

조이혼율(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2.5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증가
- 2003년 3.4건을 정점으로 감소하였으며, 2006년부터 2.5건 수준을 보임

나. 유배우 이혼율

2009년 유배우 이혼율은 5.1로 2003년을 고비로 점진적인 감소세 지속

2009년 유배우 이혼율(유배우자 1천 명당 이혼건수)은 5.1건(쌍)으로 전년보다 0.3건(쌍) 증가하였으나 ‘07년에 비해 0.1건(쌍) 감소
- 유배우자 100명당 0.51건으로 이는 부부 100쌍당 1쌍이 이혼한 셈임

※ 유배우이혼율 = 총이혼건수/15세이상 유배우인구

다. 연령별 이혼건수

이혼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남자 40대초반(40~44세), 여자 30대 후반(35~39세)임

2009년 연령별 이혼건수는 남자 20대 초반(20~24세) 및 30대 초반(30~34세)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계층에서 전년보다 증가
- 2007년과 비교하면 남자 45세 이상, 여자 40세이상 연령계층에서는 이혼건수가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연령계층에서는 감소

남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40대초반(40~44세)이 2만 4천 6백 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40대후반(45~49세) 2만 3천 3백 건, 30대 후반(35~39세) 2만 2천 9백건 순임

여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이 2만 5천 3백건, 40대 초반(40~44세) 2만 3천 4백건, 30대 초반(30~34세) 1만 9천 7백건 순임

라. 연령별 유배우 이혼율

유배우 이혼율은 저 연령층에서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임

남자 15~24세의 유배우 이혼율(해당연령 남자 유배우인구 1천명당 건)은 46.3으로 가장 높으며,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짐

여자 15~24세의 유배우 이혼율(해당연령 여자 유배우인구 1천명당 건)은 53.0으로 전년보다 3.0건 증가하였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보다 상승하였음

마. 평균 이혼연령

2009년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4.5세, 여자 40.7세로 남여 모두 상승세 지속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가 44.5세, 여자가 40.7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상승하였으며, 10년 전(99년)보다는 남자 4.5세, 여자 4.3세 높아짐. 이는 초혼연령의 상승과 고연령층 부부, 20년 이상 동거한 부부의 이혼 비중이 증가에 기인함

바. 동거기간별 이혼

20년 이상 동거한 부부의 이혼건수는 2만 8천 3백건으로 전년보다 증가

이혼한 부부 중 0~4년 동거부부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03년 이후 계속 증가. 이는 0~4년 동거부부의 이혼 중 한국인 부부의 구성비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외국인과의 이혼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이혼한 부부 중 20년 이상 동거부부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2.8%로 증가세 지속
- 남·여 모두, 50세 이상 유배우 이혼율의 지속적인 증가에 기인

사. 평균 동거기간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2.9년으로 증가추세 지속

이혼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2.9년으로 전년보다 0.1년 증가하였고 10년 전보다 2.0년 증가
- 이혼한 한국인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3.8년임

아. 이혼 당시 미성년 자녀 유무

미성년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비중은 2002년 이후 계속 증가하여 2009년 44.4%임

2009년에 이혼한 부부 중 55.2%인 6만 8천 5백쌍이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 비중은 2002년 이후 계속 증가하여 2009년 44.4%임
- 이는 외국인 이혼증가와 이혼숙려제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보임

2009년 이혼한 부부의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총수는 11만 1천 3백명으로 2003년을 정점으로 점진적인 감소세 지속

자. 이혼사유별 이혼

성격차이로 인하여 이혼한 부부가 이혼 중 46.6%로 가장 많음

이혼부부의 주된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46.6%, 경제문제 14.4% 순으로 나타났음
- 가족 간 불화, 성격차이 등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였으나, 배우자 부정, 경제문제 등은 전년보다 증가하였음

차. 이혼종류별 이혼

이혼한 부부의 76.2%가 협의이혼 절차에 의하여 이혼을 하고 있음

이혼종류를 보면 협의이혼 94.4천건(76.2%), 재판이혼 29.6천건(23.8%)으로 협의이혼이 대부분을 차지

재판이혼 2만 9천 6백건으로 이혼종류를 구분하기 시작한 93년 이후 가장 많음
- 특히 2008년 이혼숙려제 도입이후 크게 증가

2. 외국인과 결혼한 부부의 이혼

가.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총 이혼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은 11,692건으로 2008년보다 3.9% 증가

2009년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은 11,692건으로 전년의 11,255건보다 437건(3.9%)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세가 크게 둔화
-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은 8,300건으로 전년보다 4.2% 증가
-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은 3,392건으로 전년보다 3.0% 증가

외국인과의 이혼은 매년 증가하여 2009년에는 총 이혼의 9.4% 차지
- 2004년 이후 외국인과의 이혼비중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2009년에는 전년보다 0.3%p 감소

나. 국적별 이혼

한국인과 가장 많이 이혼한 외국인 처의 국적은 중국,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일본

한국인 남편과 이혼한 외국인 처의 국적을 보면, 중국 5,562건(67.0%), 베트남 1,292건(15.6%), 필리핀 285건, 일본 227건 순임
- 중국여자와의 이혼비중이 높은 것은 중국여자와의 혼인누적건수가 많기 때문임
- 한국남자와 외국여자의 이혼 중 국적별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나라는 베트남으로 전년보다 19.9% 증가하였음

한국인 처와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을 보면 일본 1,628건(48.0%), 중국 1,064건(31.4%), 미국 263건(7.8%) 순임
- 일본인 남편과의 혼인누적건수가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임

다. 동거기간별 이혼

2009년 이혼한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의 평균동거기간은 3.1년으로 계속 증가

2009년에 이혼한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의 평균동거기간은 3.1년으로 2005년이후 증가세 유지

이혼한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처의 평균 동거기간은 5.7년으로 전년보다 0.1년 증가

2009년 한국인과 외국인의 이혼 11,692건 중 동거기간이 0~4년인 경우는 79.0%로 전년보다 3.7%p 감소. 이는 외국인 처의 동거기간 (0~4년) 이혼 비중이 크게 감소한데 기인

라. 미성년 자녀 유무별 이혼

이혼한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대부분이 미성년 자녀가 없음

2009년 이혼한 외국인 처의 89.5%(7,429건(쌍)), 외국인 남편의 85.4%(2,897건)가 이혼당시 20세미만 미성년자녀가 없음

특히 중국인 처와의 이혼인 경우 92.9%가 미성년 자녀가 없음
- 일본인 처와의 이혼인 경우 69.6%로 상대적으로 낮음

이혼 당시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둔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 부부의 이혼은 397건, 11.7%로 외국인 처와의 이혼보다 다소 높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사무관 박원란
042.4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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