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0년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 31개 선정
서울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단련과 자아성장, 재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0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30개 운영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입시경쟁, 정체성의 혼란, 많은 매체의 자극 등으로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면서 자신의 끼와 미래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는 문화감성, 과학과 모험개척, 봉사와 직업체험, 방학캠프 등 6개 분야 27개 프로그램과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인 문화존, 이동광장 등 4개 문화소통 마당을 마련하고 연중 서울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공모단계에서부터 운영단체 응모자격을 확대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가진 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욕구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고 시는 밝혔다.
연극치료를 통해 기성세대와의 격차, 문화적 갈등해소, 새로운 나를 발견해 나가는 “내 속의 또 다른 나”, 청소년 스스로 테마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물을 제작함으로써 그들만의 방식으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영상공작소 Sign" 종이비행기와 모형 열기구를 직접 제작해 보면서 미래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항공우주과학교실”, 카페창업, 나눔창출, 자기주도적 직업탐색의 기회를 통해 미래비젼을 설계해보는 “나눔이 있는 청소년 카페 CEO 도전” 일상창작 체험과 창업자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생각해보는 “일상창업자 인큐베이터” 등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수련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성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즈음에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프로그램 운영평가 등을 통해 향후 개선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금년도에 실시한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결과 모음집을 제작, 활용함으로써 더욱 알차고 성취감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이러한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력과 긍정적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점차 확대되어가는 입학사정관제도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체험·봉사활동과 같은 프로그램이 유용한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새로운 세계와 또래간 소통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서울시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프로그램별 운영시기와 참여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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