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여성과 청소년건강 망치는 외국담배사 추방 결의

부산--(뉴스와이어)--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0일(화) 연구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맞아 건전청소년보호육성에 관한 세부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따라서 2010년 감시단 활동과제 일환으로 이윤 챙기기에 급급, 생색내기 찔끔식 사회공헌 활동 등, 특히 젊은여성과 청소년을 타캣으로 새로운 고객확보에 혈안이 된 외국담배사들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외국담배사 폐망근조 결의(廢亡謹弔決意)’를 외쳤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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