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준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이선업) 준공식을 4월 22일(목) 오후 2시 30분 성서공단 내 건립현장에서 개최한다.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891-6, 성서공단 내)건립은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에너지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에너지경쟁력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 4월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08년 12월 센터건물을 착공하게 되었다.

센터는 부지면적 3,300㎡, 건축연면적 2,985㎡(지하1, 지상3층)의 규모로써 건물 신축비 55억원(에너지관리공단)이 투입되었다. 주요기능으로는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업무시설, 홍보·전시·교육관, R&D인력양성, 신·재생에너지창업보육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를 소개하고 지역에너지 관련기업의 R&D 및 기술정보교류 활성화 등의 장소로 활용계획이다.

센터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포함하여 40가지 에너지절약기술이 채택되어 일반건물 대비 약 30%이상 에너지절감이 기대되며, 건물일체형(BIPV)을 포함한 태양광발전 60KW, 지열히트펌프 437.5KW, 태양열 48㎡의 신·재생에너지설비와 이중외피시스템, 삼중유리, LED조명, 고효율기자재, 우수재활용시스템 등이 적용 되었다. 이는 올해부터 일반건물에 적용되는 건물 에너지효율등급기준을 적용할 경우 1등급 수준에 해당된다.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연말까지 24억원(국비 12억, 시비 6억, 에너지관리공단 6억)을 투입하여 실내 전시·홍보물을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센터 건물 앞에 확보된 부지 6,600㎡를 야외 신·재생에너지 전시·체험장 등으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진용환 녹색성장정책관은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세계를 접하고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녹색성장정책관실
정책관 진용환
053-80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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