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점검결과 양호

대구--(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의거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56개 중 14개 역사를 2010년도 1/4분기에 점검한 결과 유지기준항목에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도에도 전 역사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등의 유지기준 항목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모두 유지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지하역사의 평균농도는 미세먼지 56.9㎍/㎥, 이산화탄소 452.8ppm, 폼알데하이드 8.5㎍/㎥, 일산화탄소 1.2ppm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에도 2월부터 전 역사에 대해 분기별로 나누어 년 중 점검하고 점검 중 환기시설 및 공기여과장치의 정상운영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오염도가 높은 역사는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키로 하였다.

대구시에서는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사의 자체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을 미세먼지 150㎍/㎥에서 140㎍/㎥로 강화하고, 환기시설 및 공기여과장치, 역사 및 터널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노력 중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최 혁
053-76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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